![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를 13일 오후 국회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펼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를 13일 오후 국회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펼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600/imgdb/original/2023/0213/20230213502991.jpg)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를 13일 오후 국회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펼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를 시작한 13일 오후 국회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열흘간 금식기도를 하기로 한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재영 목사가 일명 노란봉투법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를 시작한 13일 오후 국회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열흘간 금식기도를 하기로 한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재영 목사가 일명 노란봉투법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600/imgdb/original/2023/0213/20230213502992.jpg)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목사들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을 기원하는 금식 기도회를 시작한 13일 오후 국회 앞에 마련된 농성장에서 열흘간 금식기도를 하기로 한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상임대표 남재영 목사가 일명 노란봉투법의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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