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내장사 대웅전 화재 참회 발원문’ 낭독
“불 지른 스님도 우리 중 일원…국민께 사죄”
“불 지른 스님도 우리 중 일원…국민께 사죄”
조계종 총무원 스님들이 15일 내장사 대웅전 방화사건을 참회하는 1천80배를 올리고 있다. 사진 조계종 제공
조계종 총무원 스님들이 15일 내장사 대웅전 방화사건을 참회하는 참회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조계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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