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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권·복지

[포토] 이제는 평화를 위한 진정한 사과를 할 때

등록 2022-07-13 15:52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 뒤 열린 첫 정기수요시위
일본 정부는 전쟁범죄를 인정하라! 외침 울려 퍼져
1552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극우단체가 내건 아베 신조 총리 추모 현수막 앞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1552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극우단체가 내건 아베 신조 총리 추모 현수막 앞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요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제1552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3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거리 연설 중 총격으로 숨진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장례식 뒤 처음으로 열렸다. 주관 단체인 수원여성인권돋음과 참가자들은 성명서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는 인권 문제임에도 일본은 진정한 사죄를 하지 않고 있으며 피해자들의 명예는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일본 정부는 도리어 이 사실마저 왜곡하고 범죄사실을 부인하면서 할머니들의 명예를 훼손하고”고 지적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모인 시민과 학생들은 “우리가 원하는 세상은 개인의 인권이 지켜지는 평화로운 세상입니다”라며 “한국 정부도 다시는 이러한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참석자들이 우산을 쓰고 발언을 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이 우산을 쓰고 발언을 듣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역사동아리연합 대학생들이 문화 공연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역사동아리연합 대학생들이 문화 공연을 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수요시위 현장 인근에 있는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수요시위 현장 인근에 있는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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