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가 주주 및 주주 자녀들을 위해 마련한 석규관 선생(앞줄 오른쪽 셋째)의 중국어 특강 6개월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이 30일 오후 서울 공덕동 본사 청암홀에서 수료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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