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교생 미술학도들이 내뿜는 뜨거운 창작열

삼육대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 현장

2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e-mail]

22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체육관에서 ‘전국 고교생 아트앤디자인 실기대회’가 열렸다.

올해로 16회째 열리는 이 대회는 창의적 발상과 사고력을 지닌 참신한 인재 발굴·육성과 디자인·미술 문화 진흥을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는 올해 총 1001명의 응시생 중에 수상자에게 삼육대 수시모집 특기자전형 지원 자격(2023학년도 입시요강에 한함)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장 사진을 모았다.

주어진 시간 안에 실기 작업을 마쳐야하는 학생들. 강창광 선임기자

넓은 공간이었지만 체육관은 응시생들의 창작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