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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162:1, 누가 뚫었을까

등록 2006-10-01 18:52

서울시 7·9급 공무원 932명을 뽑는 임용시험에 1만1150명이 응시해 162 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1일 서울 중곡4동 대원고등학교에서 필기시험을 마친 응시자들이 한꺼번에 빠져나오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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