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소속 교수·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헌법소원에는 학생 59명, 학부모 340명, 교장 4명, 중학교 역사 교사 및 고등학교 한국사 교사 548명, 검정교과서 집필자 6명, 행정예고 기간에 반대의견을 제출한 시민 1517명 등 3374명이 참여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소속 교수·시민사회단체 회원들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소속 변호사들이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고시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헌법소원에는 학생 59명, 학부모 340명, 교장 4명, 중학교 역사 교사 및 고등학교 한국사 교사 548명, 검정교과서 집필자 6명, 행정예고 기간에 반대의견을 제출한 시민 1517명 등 3374명이 참여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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