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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교육

[포토] 제2의 ‘라면형제’ 막아야 합니다!

등록 2020-09-22 15:57수정 2020-09-22 16:04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취약계층 아동 돌봄문제, 코로나19로 더욱 악화
교육복지사 모든 학교 배치,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등 해결책 촉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학교의 기능을 돌봄과 교육복지로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관계자들이 22일 오전 국회 앞에서 학교의 기능을 돌봄과 교육복지로 확대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지난 14일 인천 미추홀에 사는 초등학생 형제가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라면을 끓여 먹으려다가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해, 온몸에 심한 중화상을 입고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후 학비노조)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는 한 부모로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엄마의 방임도 있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수업을 하다 벌어진 참극’이라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돌봄의 문제는 취약계층 아이들이 예전 부터 겪고 있던 문제였지만, 코로나19로 학교 돌봄과 사회복지 기능이 멈추어 버려 이번 사고로 이어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학비노조는 학교 돌봄과 교육복지 기능 확대를 해결책으로 제시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초등학교 수는 600개가 넘지만 교육복지사 수는 161명뿐이고 초등돌봄전담사는 대부분 4시간 단시간 근로자로 알려졌다. 학비노조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교육복지사의 모든 학교 배치와 초등돌봄 교실 법제화를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학교에 교육복지사 전면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학교에 교육복지사 전면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이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학교에 교육복지사 전면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참석자들이 초등돌봄교실 법제화, 학교에 교육복지사 전면배치 등을 촉구하고 있다. 강창광 선임기자

강창광 선임기자 ch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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