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힘 모아서 세화 학생들의 힘을 보여드릴게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선생님.”(아이디 싯씌) 지난해 10월 치러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 때 학생들의 백지 답안지 제출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재단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김영승(39) 세화여중 교사의 제자와 학부모들이 김 교사의 구명 운동에 나섰다. ...
올해 새로 임용된 검사 가운데 여성이 51%를 차지해, 처음으로 신규 임용 여검사 비율이 남성을 앞질렀다. 법무부는 신규 임용 검사 112명 가운데 여성이 58명으로 51%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에는 새로 임용된 검사 102명 가운데 41명(40%)이 여성이었다. 신규 임용 검사들 가운데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
외국인 학교의 내국인 입학 비율이 정원의 50%까지 허용되고 입학 요건도 완화된다. 이에 따라 외국인 학교가 국내 거주 외국인의 교육여건 개선이라는 설립 취지에서 벗어나 또다른 형태의 국제중·외국어고로 변질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외국인 학교 및 외국인 유치원...
민승기 기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칼럼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명박 정권이 2008년 2월 25일자로 출범한 이후로 곧 2년차를 맞이하고 있다. 5년 단임에 2년이라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벌써 임기의 40%를 향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
1년여 동안 소위로 근무해온 학군 장교가 ‘휴대전화 수능부정’사건이 밝혀져 사병으로 재입대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광주지법 제5민사부(부장판사 유승관)는 김아무개(25) 육군 소위가 대입 수능시험 부정행위를 이유로 입학과 졸업을 취소한 조선대를 상대로 제기한 입학취소 등의 무효 확인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
“수험생 부담 줄여”…“사교육 쏠리고 공교육 파행” 비판 연세대가 오는 2012학년도 입시에서 전체 입학생 가운데 최대 30%를 대학별 고사만으로 뽑기로 했다. 정시모집에서는 모집인원 모두를 수능 성적으로만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지역 주요 대학들이 이런 방향으로 입학전형을 바꿀 경우, 고교 내신이 무력화되고 ...
연세대가 올해 고등학교 1학년생이 입학하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이전의 본고사에 해당하는 국어.영어.수학 위주의 대학별 고사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전형을 도입한다. 연세대는 "대입 완전자율화가 이뤄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 대학별 고사만을 100% 반영해 학생을 모집하는 전형을 도입한다&q...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공상훈)는 22일 서울시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이아무개(41)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중등남부지회 지회장 등 지회장 13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 주경복(59) 전 서울시교육감 후보의 당선을 위해 ‘1인10표 운동’과 전화 홍보활동을 조직...
앞으로 서울지역 중·고교에서는 학생들의 영어성적을 평가할 때 말하기 능력을 10% 이상 반영해야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중·고교 영어교육의 틀을 말하기 중심의 실용영어로 바꾸는 것을 뼈대로 하는 ‘서울 영어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을 보면, 올해부터 중1~고1 학생들은 평소 수업시간에 이...
앞으로 서울지역 중.고교생의 영어 성적을 평가할 때 말하기 능력이 중시되는 등 영어 교육의 틀이 획기적으로 바뀌게 된다. 또 오는 2010년 초ㆍ중학교를 시작으로 2012년 고교까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가 완료되고, 동시에 영어 수업은 영어로 이뤄지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1일 학생들의 의사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