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의 교육 섹션 ‘함께하는 교육’이 ‘너와 함께 읽고 싶은 책’ 코너에 실릴 독자 여러분의 참신한 글을 기다립니다.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서 자녀, 친구, 부모, 스승 등 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골라 원고지 7매 분량(형식 무관)으로 작성해 전자우편 kimmy@hani.co.kr(이름, 연락처 명기)로 보내주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