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일본 미야자오 총리 방한 계기로 시작
일본군 성노예제 관련 일 정부에 공식사과와 배상 촉구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1인 시위 형태로 진행
일본군 성노예제 관련 일 정부에 공식사과와 배상 촉구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1인 시위 형태로 진행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1인 시위로 진행됐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14일 1500차 정기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문춘하 렌나 수녀(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소속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 서울관구)가 발언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인해 1인 시위로 진행됐다. 이정아 기자
1500차 정기 수요시위가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14일 1500차 정기수요시위가 강화된 거리두기로 1인시위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제15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4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리고 있다. 이정아 기자
‘수요시위 아카이브’에 등재된 1992년 1월 8일 제1차 수요시위 현장 사진. 수요시위 아카이브 갈무리
제1000차 수요집회가 열린 2011년 12월 1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위안부 피해 생존자들이 이날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에 건립된 소녀상을 안아 보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제1076차 수요시위가 열린 2013년 5월 29일 소녀상에 비옷을 입혀주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 뒤로 현재는 철거된 옛 주한일본대사관 청사가 보인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8월 14일 오후 제1400차 수요시위가 열린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로를 가득 채운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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