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4단계 거리두기, 종교의 자유 탄압”
경찰 “서울시, 집회 금지…강행하면 사법 처리”
경찰 “서울시, 집회 금지…강행하면 사법 처리”

전광훈 목사. 연합뉴스

국민혁명당 관계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집회와 예배 금지를 규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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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8-02 15:20수정 2021-08-03 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