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기림일 30주년 맞이, 수요시위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 ‘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집회 현장에 걸려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root2@hani.co.kr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놓여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성명서를 읽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려 김 할머니 사진이 놓여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1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김학순의 용기가 세상을 깨우다! 이제 우리가 세상을 바꾼다!'의 주제로 제9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맞이 세계연대집회(1인시위)가 열리고 있다. 이종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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