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딸 죽음 이후, 살아갈 희망을 잃었다”

지난 4월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숨진 대만 유학생의 친구들이 재판 결과에 관련해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08-25 17:47수정 2021-08-25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