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경기 김포의 임시격리시설 출발해
임시숙소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도착
임시숙소인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도착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의 임시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임시 격리시설인 경기 김포시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충북 진천의 임시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임시 격리시설인 경기 김포시의 한 호텔을 출발한 27일 오전 한 아기가 버스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들이 27일 오전 충북 진천의 임시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임시 격리시설인 경기 김포시의 한 호텔을 나서고 있다. 김포/이정아 기자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27일 낮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6주간 생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진천/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아프가니스탄 현지인 조력자 및 가족들이 27일 오후 임시생활시설인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으로 입소하고 있다. 진천/박종식 기자
27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한 아프가니스탄인이 빨래를 널고 있다. 진천/박종식 기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입소한 한 아프가니스탄 사람이 창밖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진천/박종식 기자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이 머물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인근에 환영 펼침막이 걸려 있다. 진천/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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