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독일에 숨겼다” 안 의원 의혹제기에
“허위사실 유포해 피해봤다”고 소송
“허위사실 유포해 피해봤다”고 소송
최서원씨.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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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08 14:55수정 2021-09-0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