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곽상도 의원 부자를 고발합니다

등록 2021-09-28 15:36수정 2021-09-28 15:39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28일 곽상도 의원 부자 공수처에 고발
특가법상 뇌물수수와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로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곽상도 의원과 아들을 특가법상 뇌물수수와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하기위해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곽상도 의원과 아들을 특가법상 뇌물수수와 형법상 배임수재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접수하기위해 28일 오후 경기도 과천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28일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곽상도 의원과 그의 아들을 뇌물수수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공수처에 고발장을 제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어 “곽상도 의원이 자신의 국회의원 재직기간 중 아들이 화천대유로부터 받은 퇴직금 50억원은 뇌물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이는 이땅의 수만은 청년들과 그 부모들에게 분노를 일으킨다”며 특가법상의 뇌물수수와 형사법상의 배임수재 혐의로 곽 의원과 아들 곽병채씨를 공수처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과천/윤운식 기자 yws@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72살 친구 셋, 요양원 대신 한집에 모여 살기…가장 좋은 점은 1.

72살 친구 셋, 요양원 대신 한집에 모여 살기…가장 좋은 점은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2.

강남역서 실신한 배우 “끝까지 돌봐주신 시민 두 분께…”

부산→서울 9시간30분…‘귀경길 정체’ 저녁에도 6시간 이상 3.

부산→서울 9시간30분…‘귀경길 정체’ 저녁에도 6시간 이상

영화 속 ‘김우빈 무도실무관’, 현실에서 진짜 채용공고 났다 4.

영화 속 ‘김우빈 무도실무관’, 현실에서 진짜 채용공고 났다

늙는 속도 늦추기, 나이 상관없다…저속노화 식단에 빠진 2030 5.

늙는 속도 늦추기, 나이 상관없다…저속노화 식단에 빠진 2030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