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수사 질문엔 ‘침묵’

김오수 검찰총장이 29일 오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고등·지방검찰청사에 들어서며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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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9-29 19:13수정 2021-09-29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