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민·정책이 함께 쌓아올린 사회적 경제

<2021 아시아미래포럼>
사진으로 보는 둘째날 일정
사회적 경제, 기후위기 시대의 복지 등 논의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존을 위한 대전환: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계속된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둘째날 행사, 세션1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에서 문석진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mail]

`공존을 위한 대전환: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한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행사의 둘째날 일정이 21일 계속됐다. 이날 오전에는 세션1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 세션2 `왜 녹색복지국가인가', 세션3 `산업환경과 구조변화: 전환과 재편 사이' 등 세 개 세션이 동시에 진행되며, 시민 정책이 함께 만들어온 사회적 경제, 기후위기 시대의 복지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존을 위한 대전환: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계속된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둘째날 행사, 세션1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맨오른쪽)가 발제토론을 하고 있다. 좌석 왼쪽부터 강민수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 정책기획위원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대표,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 김보라 경기 안성시장, 정원각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김태형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존을 위한 대전환: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계속된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둘째날 행사, 세션1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 경제'에서 마거릿 멘델 캐나다 콩코디아대 교수가 기조발제를 하는 모습이 대형 스크린에 비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존을 위한 대전환: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계속된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둘째날 행사, 세션2 `정의로운 생태전환과 사회정책의 과제: 왜 녹색복지국가인가'가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추장민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희일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과장, 이현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 이태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안병옥 호서대학교 융합공학과 교수, 한동우 강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이창곤 ＜한겨레＞ 선임기자, 채수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미래질병연구센터장. 김태형 기자

21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존을 위한 대전환: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계속된 `제12회 아시아미래포럼' 둘째날 행사, 세션3 `산업환경과 구조변화 : 전환과 재편사이'에서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주재욱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정준호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 임업 연세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남기범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이영성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김묵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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