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본명 박수영)가 28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음주 추돌사고 1심 선고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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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8 10:26수정 2021-10-28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