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스트레스 받아” 호소

최민정(맨 왼쪽)과 심석희가 2018년 2월22일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여자 1000m 결승 마지막 바퀴에서 충돌해 넘어지고 있다. 강릉/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1-10-28 17:49수정 2021-10-28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