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12월 오전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뒤 기자들에게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일우 기자 cool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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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11 11:36수정 2021-11-11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