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과거사위 변호사단 구성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민변)에서 삼청교육피해자 국가배상청구소송 기자회견이 열려 피해자 이만적씨가 발언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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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16 15:49수정 2021-11-16 1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