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9년 회전근 인대 파열 등 증상 치료차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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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1-22 14:58수정 2021-11-22 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