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래법 위반·사기 등 혐의로 권남희·권보군 남매 송치

지난 8월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머지포인트’ 본사에 환불을 요구하는 가입자들이 몰려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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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2-17 09:17수정 2021-12-17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