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250명에게 기억패 수여
학생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각자의 꿈 새겨져
학생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자료를 토대로 정리한 각자의 꿈 새겨져
20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4·16민주시민교육원에서 단원고등학교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과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제작된 기억패 수여식이 열렸다. 기억패에는 아이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이 새겨져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기억패 수여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이 교실 책상에 놓인 기억패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 수여식이 끝난 뒤 관계자들이 교실 책상에 놓인 기억패를 살펴보고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기억패에는 아이들의 모습과 4.16기억저장소 개인 기록 컬렉션 자료를 토대로 정리된 단원고 희생 학생 250명 한명 한명의 꿈이 새겨져 있다. 안산/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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