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1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보한 이아무개씨가 숨진 채 발견된 것과 관련해 대검을 항의 방문하려다 대검 방호직원들에게 제지당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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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13 13:41수정 2022-01-13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