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적극 보호” 권고에도…극우단체에 밀려난 수요시위
정의기억연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지키겠다”
정의기억연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지키겠다”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동안 소녀상의 두 주먹 위로 함박눈이 쌓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 주변 보수단체 집회 근처로 질서유지선과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신소영 기자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 주변에 질서유지선과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 주변에 질서유지선과 경찰 병력이 배치돼 있다. 신소영 기자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는 동안 소녀상 위로 함박눈이 내리고 있다. 신소영 기자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19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527차 정기 수요시위 중 한 참가자가 손난로를 쥔 채 손팻말을 들고 있다. 신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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