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끔찍한 동물학대…반드시 처벌해야”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가 21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연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규탄 기자회견에서 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사고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가 21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연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규탄 기자회견에서 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사고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가 21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연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사고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가 21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연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규탄 기자회견에서 한 참가자가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한국동물보호연합 등 동물보호단체가 21일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연 드라마 ‘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규탄 기자회견에서 말 분장을 한 참가자가 사고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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