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학생·교직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성균관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설날을 맞이해 24일 오후 서울의 한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손에서 손으로 건네지는 연탄 아래 연탄 가루가 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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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설날을 맞이해 24일 오후 서울의 한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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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설날을 맞이해 24일 오후 서울의 한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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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통로에 나란히 선 성균관대 학생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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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들이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는 한 가구에 다 쓴 연탄재가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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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학생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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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장갑을 벗은 한 학생의 손이 검게 물들어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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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설날을 맞이해 24일 오후 서울의 한 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하는 동안 연탄 가루가 날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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