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 “항소심서 피해자 2명 처벌불원 의사” 설명

‘켈리’ 신아무개(33)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춘천지법 앞에서 여성단체 회원 등이 손팻말을 들고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와 피해자 보호 등을 요구하고 있다.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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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5 17:09수정 2022-01-25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