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하루 전, 대중교통 및 자가용 이용 본격 귀성 시작
방역당국, ‘이동자제’ 권고와 함께 ‘설연휴 맞춤 방역대책’ 시행
선별진료소 옆 신속항원검사소 설치도 한창
방역당국, ‘이동자제’ 권고와 함께 ‘설연휴 맞춤 방역대책’ 시행
선별진료소 옆 신속항원검사소 설치도 한창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한 귀성객이 반려견과 함께 객차로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열차에 오른 한 귀성가족이 손을 흔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설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귀성객들이 선물꾸러미를 들고 객차로 걸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열차에 탄 지인에게 통활를 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설연휴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한 귀성가족이 서둘러 객차로 향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한복을 입은 어린이와 귀성객이 열차에 타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김태형 기자
설연휴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고속철도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열차에 탄 지인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귀성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 보건소, 대형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병행 실시를 앞둔 28일 오전 서울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작업자들이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천막을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오는 29일부터 내달 2일까지 5일 동안은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서 연습을 하고, 3일부터는 선별진료소뿐만 아니라 전국의 임시선별검사소(204개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코로나19 진료에 동참하는 일부 병·의원이 새 검사체계에 동참한다. 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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