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새해 첫 글귀 내걸려
‘봄 희망’ 문구와 겨울눈 이미지 아래 코로나 검사 받으려 줄지어 선 시민들
“새해 첫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달되기를”
‘봄 희망’ 문구와 겨울눈 이미지 아래 코로나 검사 받으려 줄지어 선 시민들
“새해 첫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기운이 전달되기를”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지어 선 시민들 위로 이날 서울시가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공개한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란 문구가 내걸려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김태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는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문구를 내걸려 있다. 김태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에 ‘겨울은 길었지만 결국, 봄은 옵니다’ 문구를 내걸려 있다. 김태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지어선 시민들의 그림자가 길게 늘어져 있다. 김태형 기자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 서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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