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의료진들이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내 음압격리병동을 정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커팅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3층 스테이션 모니터에 음압격리 중환자실 병상 내부 모습이 보이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3층 음압수술실 모습. 김혜윤 기자
감염관리센터 음압수술실 들머리에 출입제한 안내 스티커가 붙어 있다. 김혜윤 기자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3층 스테이션에서 한 의료진이 업무 준비를 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국내 민간병원 최초 감염병 전문 독립건물인 서울아산병원 감염관리센터.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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