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플랫폼 업계가 혐오표현 규제해야’ 공감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방치된 혐오 : 온라인 폭력 이대로 둘 것인가’ 토론회가 개최됐다. 장혜영 의원실 제공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2-17 18:17수정 2022-02-18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