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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선생님, 이거 하고 유치원 와야 해요?’

등록 2022-02-22 14:53수정 2022-02-22 15:03

서울시교육청, 유치원에 신속항원검사 키트 배부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급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지급받은 뒤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서울시교육청이 11개 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유치원으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배부했다.

교육부는 ‘오미크론 대응 새 학기 학교 방역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초·중·고 학생에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포하고 자택에서 등교 하루 전부터 선제 검사를 하도록 권고했다. (▶관련기사: ‘등교 전 주2회 선제검사’ 의무는 아냐 “적극 권고”…키트 제공)

2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도 교사가 어린이들에게 자기진단키트를 나눠주며 사용법을 설명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관계자가 유치원에 배부할 자가진단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관계자가 유치원에 배부할 자가진단키트를 확인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원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선생님이 원생들에게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원생들이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2일 서울 구로구 서울항동유치원에서 한 어린이가 선생님으로부터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진단키트를 지급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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