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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선 앞으로 7일…꼼꼼하게 살핀다

등록 2022-03-02 16:11수정 2022-03-02 16:16

제20대 대선 투표용지 검수
사전투표소 설치도 한창
재외투표지 외교행낭으로 국내 회송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투표용지 검수 작업이 진행됐다.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동대문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들은 선거구에서 사용될 모든 투표용지들을 한 장씩 살펴 보며 인쇄 상태 등을 점검했다. 이날 검수한 투표용지는 9일 본투표에 사용되는 것으로 사전투표에 사용되는 투표용지와는 다르다.

한편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는 오는 4~5일 진행된다.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선거인은 별도의 신고 없이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곳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운영 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이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 사전투표소 현황(바로가기)에서 가까운 곳을 찾아볼 수 있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20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선관위 1층 회의실에서 직원 및 관계자들이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앞둔 2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이틀앞둔 2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제20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중앙선관위, 외교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된 재외투표지 확인 및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발송된 재외투표지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외교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인계된다. 중앙선관위는 인수한 외교행낭에서 재외투표 및 재외선거관계서류를 분리하고 재외투표를 우정사업본부에 인계하면 우정사업본부는 재외선거인 등의 주소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로 투표용지를 발송한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제20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중앙선관위, 외교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된 재외투표지 확인 및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발송된 재외투표지는 인천공항에 도착하면 외교부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인계된다. 중앙선관위는 인수한 외교행낭에서 재외투표 및 재외선거관계서류를 분리하고 재외투표를 우정사업본부에 인계하면 우정사업본부는 재외선거인 등의 주소지 구·시·군선거관리위원회로 투표용지를 발송한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제20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중앙선관위, 외교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된 재외투표지 확인 및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제20대 대선을 일주일 앞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국제우편물류센터에서 중앙선관위, 외교부, 우정사업본부 관계자 등이 외교행낭을 통해 국내로 회송된 재외투표지 확인 및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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