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은 제114주년 세계 여성의 날
여성시민사회단체, 우크라이나 전쟁반대 평화시위 열어
여성시민사회단체, 우크라이나 전쟁반대 평화시위 열어
3.8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입구에서 서울여성노동자회, 여성평화포럼, 기독여민회,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 전화, 한국 YWCA연합회 등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 중 우크라이나 깃발 형태의 연대의 깃발을 만들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8세계여성의 날인 8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서울여성노동자회, 여성평화포럼, 기독여민회,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 전화, 한국 YWCA연합회 등 여성시민단체 회원들이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 중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 중 만들어진 ‘연대의 깃발’에 전쟁 중단과 평화회복을 바라는 메시지가 적혀 있다. 김태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8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여성평화 시위가 열려 참석자들이 전쟁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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