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14년간 정든 검찰 떠날 때가 온 것 같다”
징계절차가 진행 탓에 사표 수리 여부는 불투명
징계절차가 진행 탓에 사표 수리 여부는 불투명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 작성’ 혐의 등을 받는 이규원 검사가 지난해 5월26일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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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11 11:33수정 2022-03-11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