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코로나 확진

등록 2022-03-17 12:11수정 2022-03-17 12:20

16일부터 재택 치료 중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달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박 장관이 16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4일부터 동네 병·의원에서 진행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양성일 경우, 추가 피시아르(PCR)검사 없이 양성으로 판단한다.

박 장관은 전날부터 7일간 자택에 머물며 재택 치료를 할 계획이다. 법무부 관계자는 “장관은 재택 치료 기간 중에 온라인과 화상 회의 등으로 각종 보고와 현안 업무를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재구 기자 j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