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빈 집 복도 방범창 뜯고 범행
귀가하던 집주인 마주치자 흉기 휘둘러
피의자 “생활비 위해 부자 많은 강남서…”
귀가하던 집주인 마주치자 흉기 휘둘러
피의자 “생활비 위해 부자 많은 강남서…”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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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0 19:38수정 2022-03-20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