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범행 방조한 재무팀 동료 2명도

오스템임플란트 회삿돈 2215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이아무개(45)씨가 지난 14일 아침 서울 강서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27490.html 고병찬 기자 ki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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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3-28 15:30수정 2022-03-28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