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관람 다음달 6일까지 하루 1회씩 진행…관람료 1만원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 일원의 조성배경과 건축 특징 등을 주제로 한 해설을 들으며 낙선재와 평소 접근이 제한되었던 낙선재 후원 일대를 둘러보는 ‘낙선재 특별관람’ 첫날인 29일 오전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 일대를 거닐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관람객들이 서울 종로구 창덕궁 낙선재에서 조성배경과 건축 특징 등을 주제로 한 해설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에서 조성배경과 건축 특징 등을 주제로 한 해설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에서 조성배경과 건축 특징 등을 주제로 한 해설을 들으며 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에서 조성배경과 건축 특징 등을 주제로 한 해설을 듣고 있다. 김혜윤 기자
관람객들이 낙선재 후원 일대를 거닐고 있다. 김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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