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 딸 관련 명예훼손 혐의

지난해 6월 대구 달서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희망22 동행포럼’ 창립총회에서 진중권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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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04 13:13수정 2022-04-04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