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개혁네트워크∙성소수자차별반대·무지개행동 14일 경찰청 앞 기자회견
‘경찰수사 인권보호규칙 제정안에 사회적 소수자 권리 보호 조항 포함’ 촉구
‘경찰수사 인권보호규칙 제정안에 사회적 소수자 권리 보호 조항 포함’ 촉구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개혁네트워크, 공권력감시대응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경찰청이 입법예고한 인권보호 제정안에 인권시민단체들이 요구해 온 `차별금지 원칙과 차별금지 사유,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규정 강화',`인권교육에 대한 구체적 명시' 등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규탄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경찰개혁네트워크, 공권력감시대응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경찰개혁네트워크, 공권력감시대응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경찰개혁네트워크, 공권력감시대응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규탄'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경찰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김태형 기자
경찰개혁네트워크, 공권력감시대응팀,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연 `경찰 수사에 관한 인권보호 규칙 제정안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호중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