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차장, 검찰 입장 발표
“본회의 상정 재고” 요구
“본회의 상정 재고” 요구

박성진 대검찰청 차장 검사(왼쪽)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기자실에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이른바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법안과 관련해 검찰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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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4-27 11:31수정 2022-04-27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