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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올해의 어린이말씀 “다양한 꿈의 무대를!”

등록 2022-05-02 15:12수정 2022-05-02 15:38

초록우산어린이재단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 열어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건물 외벽에 전시된 ‘어린이말씀’ 대형 래핑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건물 외벽에 전시된 ‘어린이말씀’ 대형 래핑 아래에서 어린이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어린이를 존중해주세요.”

“어린이들에게 바른 본보기가 되어 주세요.”

어린이날 100주년을 사흘 앞둔 2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 누리마당에서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 함께 한 어린이들이 들고 나온 손팻말에는 500명의 어린이들에게 물어 조사한 ‘우리 사회에 가장 하고싶은 말’들이 담겼다.

여러 응답 가운데 ‘2022년 어린이말씀’으로 선정된 메시지는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세요!”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60%가량의 어린이 응답자들이 “공부만 강요하기 보다 꿈을 펼칠 기회를 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2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건물 앞 누리마당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 참석자들이 어린이들이 쓴 글귀를 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건물 앞 누리마당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 참석자들이 어린이들이 쓴 글귀를 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건물 앞 누리마당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이 끝난 뒤 어린이들이 손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2일 오전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건물 앞 누리마당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2022 어린이말씀 선포식’이 끝난 뒤 어린이들이 손팻말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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