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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초여름 물놀이에…아기랑, 강아지랑 ‘까르르’

등록 2022-05-12 16:49수정 2022-05-12 17:08

서울 낮 기온 28도까지 오르며 초여름 날씨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에 물놀이터 개장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어른과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에서 어른과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올라가 초여름 날씨를 보인 12일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에 마련된 물놀이터에 이날을 기다린 아이와 어른들이 나와 물놀이를 즐겼다. 재택근무를 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아이를 데리고 나온 아빠, 코로나로 작년에 완공된 물놀이터에 처음으로 나온 오늘을 손꼽아 기다렸다던 엄마까지 아이들도 못지않게 어른들도 즐거운 놀이터가 문을 열었다. 양천구청은 코로나로 문을 열지 못했던 물놀이터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30분 가동, 30분 휴장 방식으로 오늘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재택근무를 하던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아이와 물놀이터에 나온 아빠가 아이가 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재택근무를 하던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아이와 물놀이터에 나온 아빠가 아이가 노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신소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찾은 엄마와 아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한울근린공원 물놀이터를 찾은 엄마와 아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물놀이터를 찾은 한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물놀이터를 찾은 한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물놀이터를 찾은 어른과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물놀이터를 찾은 어른과 아이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물놀이터의 시원한 물줄기 뒤로 웃고 있는 아이와 개가 보인다. 신소영 기자
물놀이터의 시원한 물줄기 뒤로 웃고 있는 아이와 개가 보인다. 신소영 기자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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