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행위극
일본 원자력규제위 오염수 바다 방류 사실상 승인
일본 원자력규제위 오염수 바다 방류 사실상 승인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반대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정효 기자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지난 18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닷물과 섞어 내년 봄부터 바다로 흘려 보내겠다는 도쿄전력의 계획을 사실상 승인했다. 김정효 기자

환경시민단체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반대하는 내용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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