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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국빈처럼”…청와대 영빈관 들어가봅니다

등록 2022-05-23 14:27수정 2022-05-23 14:44

23일부터 청와대 영빈관·춘추관 내부 공개
문화재청이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공개한 23일 오전 영빈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문화재청이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를 공개한 23일 오전 영빈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문화재청이 23일 청와대 영빈관과 춘추관의 내부를 일반에 공개했다. 지난 10일부터 청와대 경내가 개방됐지만, 청와대 건물 중 내부가 공개된 곳은 춘추관과 영빈관이 처음이다.

영빈관은 지난 정부까지 국빈 만찬장 등 공식 행사장으로 쓰였고, 춘추관은 대통령의 기자회견장과 출입 기자실 등으로 쓰였다.

지난 2021년 8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 공식환영식에서 이반 두케 마르케스 대통령과 전통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지난 2021년 8월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콜롬비아 대통령 방한 공식환영식에서 이반 두케 마르케스 대통령과 전통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23일 청와대 영빈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청와대 영빈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이날 공개된 영빈관에서는 1층 들머리에 설치된 시설물로 영빈관의 역사를 확인할 수 있다. 춘추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1층에서 대변인 체험을 해볼 수 있고, 2층으로 올라가 정부 정책 등을 발표했던 브리핑실을 둘러볼 수 있다. 곳곳에는 관람객들을 위한 기념사진 촬영 장소도 마련되어 있다. 영빈관과 춘추관 내부 공개 첫날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23일 청와대 춘추관 1층 들머리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청와대 춘추관 1층 들머리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줄 서 기다리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청와대 춘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청와대 춘추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실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23일 청와대 춘추관 2층 브리핑실에서 관람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혜윤 기자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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